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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감독, "정우영 좋은 능력 가졌다"

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감독. [사진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안첼로티 바이에른 뮌헨 감독. [사진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카를로 안첼로티(58·이탈리아) 감독이 정우영(17)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독일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30일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 공격수 정우영과 4년6개월 계약을 맺었다. 1999년생 정우영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만 18세를 지난 내년 1월 뮌헨에 합류할 예정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1일 독일 언론 TZ와 인터뷰에서 새 시즌 전망을 밝히면서 정우영을 언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난 정우영을 한 차례 본적이 있다. 그는 좋은 능력을 갖춘 선수다"며 "우리는 그의 성장을 유심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정우영. [인천 유나이티드]

독일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정우영. [인천 유나이티드]

 
정우영은 지난 5월 독일로 건너가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총 3~4개의 분데스리가 클럽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그 중 바이에른 뮌헨이 가장 강력하게 정우영 영입 의사를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5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독일 최고 명문팀이다. 정우영은 일단 바이에른 뮌헨 19세 이하팀에서 뛰면서 1군 무대 진입을 노릴 예정이다.  
 
키 180cm, 몸무게 67kg인 정우영은 인천 유소년팀 광성중을 거쳐 대건고에서 활약했다. 주포지션은 측면 공격수고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다.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정우영에 대해 "한국 최고의 재능"이라고 표현했다. 정우영은 "세계적인 빅클럽에서 도전이라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꼭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인천과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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