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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 상승세(0.07%) 유지한 아파트값

6ㆍ19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 수도권과 광역시 5곳을 제외하고 지방만 내려갔다.
 

[아파트 주간시황]수도권(0.12%)ㆍ광역시(0.04%) 오르고 지방(-0.04%) 하락

2일 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랐다. 6ㆍ19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주 매매가 상승률(0.07%)과 같았다. 1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수도권(0.12%)과 5개 광역시(0.04%)는 전주 대비 오른 데 반해 지방(-0.04%)은 떨어졌다. 세부 지역별로 서울(0.23%), 세종(0.11%), 부산(0.1%), 인천(0.08%), 경기(0.07%), 전남(0.05%), 강원ㆍ대전(각 0.03%), 광주(0.02%)는 올랐고, 경남(-0.11%), 충남ㆍ경북(각 -0.06%), 충북(-0.03%), 전북(-0.02%), 울산(-0.01%)은 내렸다.
 
서울(0.23%)은 21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이슈로 집값 상승을 주도해 온 강남구(0.24%), 서초구(0.23%), 송파구(0.08%)보다 노원구(0.45%), 강동구(0.35%), 강서구(0.33%)가 많이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랐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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