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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갑질논란’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내일 오전 소환

검찰이 ‘갑질 논란’ 정우현(69) 전 미스터피자 회장을 오는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가맹본부와 지점간 식자재 거래 과정에서 ‘통행세’를 받은 혐의 등으로 정 전 회장을 3일 오전 9시 30분 소환한다고 2일 밝혔다.
 
'치즈통행세'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사과를 했다. 정 회장이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70626

'치즈통행세'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사과를 했다. 정 회장이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70626

검찰은 지난 28, 29일엔 최병민 미스터피자 대표이사를 불러 조사했으며 두 번째 조사에서 최 대표의 신분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 대표에 대한 조사와 두 차례의 압수수색을 통해 정 전 회장을 조사할 기초 자료가 확보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 전 회장은 수사가 시작된 지 닷새 만인 지난 26일 MP 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이날 정 전 회장은 ‘보복 영업’ 논란이 불거진 이천점과 동인천역점을 즉시 폐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회장은 지난해에는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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