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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님 화장은…”전속 미용사 대동하지 않은 이유

김정숙 여사의 방미기간의 행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란 글이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정숙 여사님 화장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김정숙 여사가 방미기간 동안 전속 미용사를 대동하지 않고 화장과 머리 손질을 현지 교민 미용사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서 조안 허버드 전 주한대사 부인에게 입었던 분홍색 코트를 선물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옷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 청와대]
미국에 거주한다고 밝힌 게시자는 “제 아이 친구엄마가 메이크업아티스트인데, 그 엄마가 3일 동안 (김정숙 여사 메이크컵 담당) 하고 있다는 걸 오늘 알고 지금 너무 흥분해서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게시자는 “그 엄마에 따르면 지금껏 여사님이 직접 화장하고 머리도 직접 만지고 한국에서 출국할 때도 여사님 혼자서 직접 한 머리와 화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화장할 때 그 엄마가 너무 떨고 있으니 여사님께서 아주 자상하게 긴장하지 말라고 하고 할 때마다 다 맘에 든다고 하면서 계속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 소탈하시고 상냥하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처음 웨딩샵으로 섭외가 왔을 때 ‘너무 비싸면 안 하겠다’는 것이 조건이었다”고 설명했다.  
 
게시자는 “대통령님은 어떠하셨는지 ”물었더니 수행원들이 “문 대통령님 너무 피곤해하신다고 얼굴도 못 뵈었다고 한다”면서 “그 엄마는 문 대통령이 묵고 있는 블레어하우스로 3일 동안 출근한다. 나도 블레어하우스 앞에 늦은 시간에 갔다가 대통령님 못 뵙고 와서 너무 눈물 났는데 이 엄마 완전 부럽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영부인 화장과 머리 손질을 담당하는 전속 미용사를 대동하는 것이 관례였던 것에 비춰보면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김 여사는 국내에서도 전속 미용사 없이 직접 머리 손질과 화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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