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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 라인업 대폭 확대 '눈길'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수입차 업계 최초의 연 5만대 판매를 달성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비스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판매'가 아닌 '서비스'에 더욱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리더십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이 같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약속은 다양한 서비스 상품 출시와 부품가격 인하 등 성실하게 이행되고 있는 중이다.



◇물가 인상에도 수리비 걱정 NO…보증기간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물가 상승이나 환율변동으로 인한 부품 및 공임 비용에 대한 고객의 부담 없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증기간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선보였다.



수입차의 경우 보증기간이 끝나면 수리비 부담이 크게 늘어 사설 수리센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고객들은 '워런티 플러스' 상품을 통해 신차 구매 후 3년/10만㎞(선도래 기준) 이내에 '통합 서비스 패키지'로 제공되는 서비스 중 보증 서비스의 기한을 4년/12만㎞에서 최대 5년/14만㎞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 연장된 보증 기한은 차량 매매 또는 승계 시에도 양도가 가능해 차량의 잔존가치도 높일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숙련된 인증 테크니션이 순정부품을 사용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작업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소모품을 제외한 모든 순정부품은 교환 시점으로부터 최대 24개월까지 부품 보증이 제공되므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서비스센터 뿐 만 아니라 전국 51개(2017년 5월 말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중 어느 곳을 방문해도 똑 같은 조건으로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이 서비스(My Service) 4色 옵션…네 취향대로 골라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3년 처음 선보인 A-클래스를 시작으로 고성능 모델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엄 컴팩트카 라인업을 강화시키며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카드(MercedesCard)’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E-클래스 고객 평균 연령은 2010년 51.5세에서 지난해 44.9세까지 낮아졌다. 특히 20·30대 고객 비중이 2010년 14%에서 지난해 24.2%까지 대폭 늘었다.



적극적인 성향의 젊은 고객이 많아지면서 능동적인 서비스를 찾는 수요도 늘어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고객 맞춤 서비스 '마이 서비스(My service)'를 도입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마이 서비스'는 정형화된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차량을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옵션형 고객 맞춤 서비스다.



합리적인 비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이코노믹 옵션, 예약 방문 시 무료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운지 옵션, 바쁜 고객을 위한 스피드 옵션, 픽업 & 딜리버리 옵션까지 총 4 가지로 구성돼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 서비스'는 2015년 3월 수원 서비스센터에서 개시된 데 이어, 현재는 제주, 금정, 죽전 등 전국 20개 서비스센터에서 도입, 운영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7년까지 27개 서비스센터로 도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부품 가격 '8년 연속' 인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서비스 향상 노력은 다양한 서비스 상품 출시 뿐 만 아니라 8년 연속 부품 가격 인하에서도 보여진다.



2016년 1월부터 1만 1000여 개 주요 부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최대 36% 인하했다. 지난 2월에는 7700여개에 달하는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부동액, 연료필터, 에어필터, 브레이크 디스크 등의 가격이 평균 5% 인하됐다. A-/C-/E-/S-클래스의 앞·뒤 도어 씰의 경우 41%로 인하 폭이 가장 크다.



이밖에, A-클래스와 C-클래스의 앞 범퍼의 권장소비자가격이 각각57만5300원과 93만2800원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내렸다. C-/E-/S-클래스 오일필터도 동일 수준의 인하율을 적용해 3만3880원으로 책정됐다.



또 AS능력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물류센터보다 2.5배 큰 부품물류센터를 준공하고 3만5000여종의 부품을 상시 보유 및 관리함으로써 원활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차량 판매 대수 달성이나 시장 1위가 아니라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 판매 실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컨슈머인사이트'의 A/S 소비자만족도 부문과 '2016 한국품질만족지수'의 수입 자동차 A/S 부문에서 1위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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