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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박지원, 이준서 문자 못 봤다? 새빨간 거짓말"

공화당 신동욱 총재. [사진공동취재단]

공화당 신동욱 총재. [사진공동취재단]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이 내놓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제보 조작 발표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박지원 전 대표에 문자로 조언을 구했으나 박 전 대표는 보지 못했다'는 반응은 새빨간 거짓말 꼴이고 긁어서 부스럼 난 꼴"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 9단이 정치 9급으로 추락한 꼴이고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꼴이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 꼴이고 꼬리 자르다가 목 잘릴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국민의당 당내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김관영 의원은 "이 전 최고위원이 5월 1일 이유미의 카톡 제보를 박 전 대표에게 바이버 문자로 보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박 전 대표가 5월 5일 언론으로 의혹이 발표되기 이전 이 부분을(당시 문자 내용) 인지하지 못한 것 아닌가(싶다)"고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박 전 대표가 정무적 감각이 있어 자문하고 싶었지만, 답이 없어 더는 연락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박 전 대표 역시 자신의 SNS에 "문자 폭탄이 폭주해 비서관에게 휴대폰을 맡겼고, 비서관은 이 전 최고위원이 보낸 내용을 자신에게 전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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