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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논문표절, 학자 양심 걸고 아니다…추후라도 밝혀지면 사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학자로서 양심을 걸고 표절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날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사 논문이 표절이 아니냐"는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2014년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려 하자 민간기관인 '연구 진실성 검증센터'에서 석사, 박사 논문표절 의혹을 대대적으로 광고해 심정이 참혹했다"며 "그러나 서울대에서 박사 논문을 검증해 1년 4개월 후에 보고서가 나왔는데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나중에 부정행위가 판명 나면 어떻게 대응하겠냐"는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의 질의에 김 후보자는 "거기에 맞게 (거취를) 고려하겠다. 사퇴까지 포함해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청문회에서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 후보자의 논문 49편 중 15편, 약 30.6%가 중복 게재나 표절"이라며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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