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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고속도로 한복판에 자전거 출몰하는 이유

일본이 자전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많아 ‘자전거 천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선 자전거를 하나의 차로 간주하기 때문에 자전거 운전, 주차와 관련된 법규가 체계적으로 정비돼있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자전거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자전거 사고량이 급증하며 일본 사회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자전거 운전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구글 지도에 포함된 목적지까지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길 찾기) 모드를 사용해 길을 찾는다.  
한 일본 방송에서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 올해 3월 촬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 일본 방송에서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 올해 3월 촬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휴대폰에 집중하느라 정면을 못 보는 것도 문제지만 자전거 운전 시 보행자 모드가 아닌 운전자 모드로 안내하는 구글 지도의 문제도 있다.  
 
이때문에 지도만 믿고 무작정 따라왔다가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들에 둘러싸이거나 자전거가 지나가지 못하는 길로 안내받는 경우가 빈번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일본에선 사고를 줄이기 위해 길가에 경찰을 배치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 자전거를 한 손으로만 타는 경우 3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만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우산 전용 거치대가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도 예외는 아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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