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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이언주 저격 "정부 아니면 방미 경제단 누가 결정하나"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중앙포토]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의 정부 비판에 쓴소리를 했다.  
 
손 의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의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링크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30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가 이번 방미 경제인단을 꾸리는 과정에서 일일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이전 정부와 달리 관치경제를 벗어나길 기대했던 기업인들 간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 의원은 "그러면 누가 개입해서 결정(하냐)"며 "혹시 국민의당을 비롯한 야당이 일일이 개입? 아니면 신청한 경제인 다 데려가야 하나?"라고 되물었다.  
 
방미 경제단 명단을 결정하는 것은 청와대의 고유한 권한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된다.  
 
앞서 손 의원과 이 의원은 '문자 폭탄'과 '문자 행동'을 두고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조직적인 문자 폭탄으로 욕설, 비하, 협박까지 이뤄지는 건 명백한 형사범죄"라고 주장했다.  
 
반면 손 의원은 "정치하는 사람이 나한테 왜 한꺼번에 문자가 몰릴까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먼저 반성하고 문제가 있는 것은 조용히 법적 조치하면 된다"고 맞섰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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