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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아들의 이름으로 바다를 지킨다...제 2연평해전 발발 15주년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명예함장으로 위촉된 연평해전 6 용사 부친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명예함장으로 위촉된 연평해전 6 용사 부친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6 용사 아버지들이 아들의 이름을 딴 고속함의 명예 함장이 됐다.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이었던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조타장 한상국 상사의 부친 한진복·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부친 조상근·22포 사수 황도현 중사의 부친 황은태·M-60 사수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 씨가 각각 아들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400톤급 유도탄고속함의 명예 함장을 맡는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이었던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윤영하함.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이었던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딴 윤영하함.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의 의무병이었던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 씨가 명예함장패를 받고 있다. 뒤로 보이는 함이 박동혁함.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의 의무병이었던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 씨가 명예함장패를 받고 있다. 뒤로 보이는 함이 박동혁함. 장진영 기자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서 명예 함장 임명식이 진행됐다. 명예 함장 임명은 6 용사의 부모님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군함으로 부활한 아들의 임무 수행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봐 주기를 바라는 염원과 그들의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이어가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참석한 유가족들이 유가족들이 명예함장 위촉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 함은 제2연평해전 당시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이름을 딴 조천형함.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참석한 유가족들이 유가족들이 명예함장 위촉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 함은 제2연평해전 당시 21포 사수 조천형 중사의 이름을 딴 조천형함.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분향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분향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유가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장병들이 NLL수호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행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장병들이 NLL수호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제2연평해전은 15년 전 오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이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에 기습 공격을 가함으로써 발발한 해전으로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했다. 
 
사진글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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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