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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프듀'에 대본 수정 요구한 이유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전 국민을 프로듀서로 만든 Mnet '프로듀스 101'이 성황리에 종영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이끌며 '국민 프로듀서 대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가수 보아를 향한 찬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보아는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이하 프듀)에서 단독 MC를 맡으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냈다. 게다가 100여명 가까이 되는 연습생을 훌륭히 이끌며 때론 다정다감한 누나 같은 선배로서, 평가의 순간에선 냉정한 조언자로 맹활약했다.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보아를 향한 미담이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특히 '프듀'의 수혜자 권현빈은 보아가 녹화 중간중간 조심해야 될 점 등을 세심하게 알려주며 가요계 선배로서 연습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방송 도중 인성 논란에 휩싸였던 권현빈은 "순위가 점점 하락해서 많이 위축돼 있었다. 보아 선배의 대본에 '순위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심정이 어떠냐'는 식의 질문이 쓰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 선배가 제작진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 네티즌에게 비난을 받은 다음 날 순위 발표식 녹화를 했는데 악플 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결국 그 장면은 방송에 안 나갔다"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말 #끝 101친구들 너무 고생 많았고, 자랑스러웠어요!"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정말#끝101친구들 너무 고생 많았고, 자랑스러웠어요!"[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또한 '힙통령' 장문복은 "보아 선배는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공식 비타민이었다"며 "보아 선배가 지쳐있을 때마다 힘이 돼 줬다"고 밝혔고, '까치발' 박성우는 매 순간 성실히 임하는 보아의 모습에 "역시 가요계 대선배는 다르구나"라며 존경심을 내비쳤다.  
 
사연을 확인한 네티즌은 "역시 갓보아ㅜㅜ" "연습생들 아끼는 모습이 보였다" "후배들 잘 챙겨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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