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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인생의 낭비' 실감케 하는 '레전드' 게시물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상에는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을 실감케 해주는 게시물들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한 네티즌은 철도선로에 누워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철도 위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는 행위다. 결국 이를 신고당해 과태료 25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또, 자신이 주방에서 낸 불 사진을 올리며 "시트지만 교체해주는 곳이 있을까요?"라고 말한 네티즌도 있었다. 이를 본 사람들은 "큰 화재로 이어지면 어떡하려고 불이 났는데 사진을 찍고 있느냐"며 글쓴이를 비난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또 다른 네티즌은 장난치다가 핸드폰을 좁고 깊은 틈 사이에 빠뜨렸고 자기 힘으로 빼낼 수 없자 119에 신고했다. 그리고는 이를 찍은 사진과 함께 "폰 하나에 119 부르는 이런 여자다. 우리나라 세금 빼먹는 공무원들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한 네티즌은 옷가게에서 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매장 내 나무에 소변을 보고 있는 사진을 인증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또 한 네티즌은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들어가 브이를 한 채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 외에도 장례식장에서 먹은 육개장에 '#먹스타그램'이라는 태그를 사용해 사진을 올리거나, 갓난아이를 술집에 데려가 방치해놓는 사진을 올리는 등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예시들이 줄을 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걸 보고 있으니 마음이 답답해진다" "왜 나서서 멍청함을 인증하는 것인가" "역시 SNS는 인생의 낭비가 맞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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