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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후보자, 한국여론방송 이어 리서치21 사외이사 등재 위해 인감증명 발급 의혹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 연합뉴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 연합뉴스]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임금 체불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여론방송뿐 아니라 이 업체 최대주주인 리서치21의 사외이사로 등재되기 위해 인감증명서를 사전 발급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 제기됐다.
 
29일 문화일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자료를 인용해 조 후보자가 지난 2014년 4월 28일 리서치21의 사외이사로 등재하기 위해 같은해 3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1동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를 발급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리서치21은 한국여론방송의 지분 52.4%를 지닌 최대주주였고, 조 후보자는 리서치21의 지분 49%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의 사외이사 등재 사실을 몰랐다던 조 후보자의 해명에도 큰 신뢰성의 타격을 입게됐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앞서 조 후보자는 한국여론방송 등의 사외이사로 등재됐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립학교법 위한 의혹에 휩싸였다. 또 한국여론방송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직원 임금을 체불한 사실까지 추가 제기되면서 근로 감독의 책임이 있는 고용노동부 수장으로서 적합한 지에 대한 논란도 일었다.
 
이에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한국여론방송의 사외이사 등재 사실을 알았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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