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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서 주차장 공사 중 유골 다수 발견…공동묘지·해일 피해 설도

[연합뉴스]

[연합뉴스]

9일 오전 10시 15분쯤 강원 속초시 영랑동의 한 횟집 주차장 조성 공사장에서 굴착기로 땅을 파던 중 유골이 다수 발견됐다.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유골은 현재까지 다섯 구이며 경찰 관계자는 "6·25 때 매장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유골은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땅을 파던 중 50년 된 은행나무 밑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골이 발견된 곳은 예전에 공동묘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1963년도에 해일이 일어나 주민 다수가 숨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유골을 수습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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