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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 한지유 교수, 미국화학회지에 공동논문 게재

협성대 생명과학과 한지유 교수

협성대 생명과학과 한지유 교수

협성대(총장 박민용)는 본교 생명과학과 한지유교수가 6월 7일자로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지(JACS)에 ‘광역학치료에서 저산소환경의 극복 : 탄산 탈수소효소9 표적방법’이라는 공동연구 결과가 표지논문으로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광역학 치료(PDT:Potodynamic Therapy)는 광역학치료제를 투여한 뒤 레이저광선을 20분 정도 조사하여 특수한 파장의 레이저와 암세포만 추적해서 고농도로 부착하여 제거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에 이은 제4의 암치료법으로 의료선진국에서는 이미 1997년부터 암치료(피부암은 물론 식도암, 폐암, 간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에 적용이 본격화 되었다. 그러나, 암세포의 낮은 선택성으로 부작용이 유발되고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크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화학회지 (Journal of American Chemical Society) 표지(2017.6.7.일자)

미국화학회지 (Journal of American Chemical Society) 표지(2017.6.7.일자)

암조직은 성장할수록 조직 내에서 저산소 상태가 되는데, 암세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영양분을 암조직으로 더 유입시키키 위해서 신생혈관형성을 촉진하는 인자들을 분비하게 된다. 고려대 김종승교수, 정효성박사, 김종훈교수, 협성대 한지유교수, 성균관대 이진용교수의 공동 연구팀은 기존의 광역학 치료의 단점인 부작용 및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종향지향성을 가지며 암세포가 더 증식할 수 없도록 혈관신생 억제 능력를 갖는 광역학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김종승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개발된 표적지향형 광역학치료제가 암 치료 시장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협성대 생명과학과 한지유 교수는“이번 공동연구에 참여하게 되어 좋은 연구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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