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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없이 도어락 여는 방법 다룬 드라마? 일부 시청자 '항의'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KBS 2TV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의 27일 방송분에서 주인이 없는 집에 도어락을 무단으로 열고 들어간 장면이 전파를 타 일부 시청자가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가 집을 비우자 이를 엿보던 김무열(서지석 분)이 이 틈을 타 손여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무열은 "저희 집 번호키 배터리가 다 돼서요. 임시로 열 수 있는 방법 없습니까"라며 "이 집에 사는 윤기동(집 주인 이름)입니다"라고 어딘가에 전화했다. 이후 김무열은 "이렇게 하면 열린다고요?"라고 말한 후 상대방이 전화 너머 시키는 대로 행동해 문을 열 수 있었다.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사진 KBS 방송 캡처]

'이름 없는 여자' 시청 소감 게시판에 올라온 글.

'이름 없는 여자' 시청 소감 게시판에 올라온 글.

이후 '이름 없는 여자'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는 "비밀번호 모르는 상태에서 도어락 여는 모습 보여주던데 그렇게 공개하면 도둑이 더 생길 것이란 생각은 안 했냐. 방송을 보면서 당황스러웠다" "무단침입하는 방법 좋은 것 가르치네요" 등 해당 장면에 대한 항의 의견이 올라왔다. 다만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올라온 댓글에 따르면 이 방송에서 나온 도어락 해제 방법이 실제로 문을 여는 것은 아니라는 반응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문 여는 용도가 아니라 잠겨 있는 상태에서 배터리가 닳을 경우 도어락을 열 수 없으니 일시적으로 전류를 충전하는 방법"이라며 "그래도 비밀번호를 모르면 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방송에서 다뤄진 방법이) 되든 안 되든 전파를 탄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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