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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주부처럼 보여서 싫다" 본죽 SNS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사항

[사진 본죽 페이스북]

[사진 본죽 페이스북]

프랜차이즈 건강 죽 전문점인 본죽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소비자 불만 사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본죽 페이스북]

[사진 본죽 페이스북]

17일 한 네티즌은 "매번 포장 구매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며 불만 사항을 본죽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남겼다. 그는 "포장 봉투에 커다랗게 쓰인 본죽 광고. 솔직히 들고 다니기 창피하다"며 "사업자 입장에서만 광고 효과 보이는 것이고 들고 다녀야 하는 입장에서는 마치 게으른 주부라고 소문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기도 용도도 적당한 종이 재질이라 몇 번 더 사용할 법도 하겠지만, 솔직히 한 번 이상 사용 않게 된다"며 "화장품이 그다지 필요 없어도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케이스 때문에 비싼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도 적잖다는 것을 유념하신다면 포장 봉투에 노골적인 큰 문구로 광고 효과 누리는 것 다시 한번 재고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냈다. 
 
불만 사항을 접수한 본죽 측은 "말씀한 부분에 대하여 더 깊은 고민을 갖고 노력하도록 하겠다. 항상 저희 본죽을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본죽 측에 "포장 봉투에 커다랗게 쓰인 '본죽' 광고가 들고 다니니 창피하다"고 항의한 이 네티즌 의견은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게으른 주부처럼 보인다" "들고 다니기 창피하다"는 발언을 문제 삼는 이들이 다수다. 기업의 재량권을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또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종이봉투에 아무도 신경 안 쓴다"고 적은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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