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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내내 미소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달달한 순간들

취임 후 첫 미국 방문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오후 워싱턴D.C.에 안착,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 내외의 다정한 모습에 관심이 쏠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인 이 두 분의 달달한 모습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계단을 가리키며 '조심하라' 이야기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계단을 가리키며 '조심하라' 이야기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28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출국장을 나서던 문 대통령은 김 여사를 향해 계단을 가리키며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여사의 발걸음을 지켜보고 있다. 우상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여사의 발걸음을 지켜보고 있다. 우상조 기자

그런데 문 대통령의 마음이 놓이지 않았나 봅니다. 김 여사의 발걸음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쭉 지켜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으니까요.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전용기 앞에 선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환송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두 손을 꼭 잡고 비행기 트랩을 올랐습니다.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비행기에 오른 김 여사는 좌석을 잘못 찾아 반대로 걸어갔습니다. 항상 시야에 김 여사를 두며 살피던 문 대통령이 이를 놓칠 리 없지요. 김 여사를 불렀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여사가 자신보다 먼저 가길 기다렸습니다. 김 여사를 쳐다보는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승무원 역시 흐뭇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해서도 문 대통령은 김 여사를 살뜰히 챙겼습니다. 
미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오후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미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오후 워싱턴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2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트랩을 내려가기에 앞서 김 여사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트랩에서 내린 대통령 내외는 차량에 오르기 위해 이동했는데요, 이때도 문 대통령은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김 여사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경희대 캠퍼스 커플로 7년 열애 끝에 지난 1981년 결혼했습니다. 결혼 생활 36년째인 이 두 분에게서 여전히 나는 깨소금 냄새에 마음이 향긋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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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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