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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직장 상사가 출장을 간다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28일 오후 2시 서울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출국한 가운데, 문 대통령을 배웅한 임종석 비서실장의 환한 표정에 이목이 쏠린다. 공항 현장에는 임 비서실장을 비롯해 전병헌 정무수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정부 부처 관계자 등이 나와 환송했다. 출국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 비서실장 등과 청와대에서 간단히 티타임을 하고 미국 방문 기간 국정에 공백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 내외를 배웅하면서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서는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니냐" "표정이 공감 간다" 등 네티즌 반응이 쏟아졌다. 임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이 지난 5월 13일 토요일 대선 기간 문 대통령을 전담 취재한 기자(일명 마크맨) 100여명과 산행했을 당시에도 함께 하는 등 '극한 직업'이라고 불려왔다. 지난 12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측은 "연일 격무 중인 임 비서실장이 점심을 일찍 먹은 후 짬을 내 쉬려고 직원 식당에서 밥을 '폭풍 흡입'했으나 식당에서 대통령을 만나 청와대 뒷산 길을 1시간가량 오르는 산책을 함께 했다"는 안타까운(?) 일화를 소개한 적도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이 매주 월요일 오후와 목요일 오전마다 주재해온 수석·보좌관 회의는 임 비서실장이 챙긴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있을 수석·보좌관 회의는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다. 대통령만 부재중일 뿐 관련 시스템은 다 정상적으로 가동된다"고 밝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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