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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영어사전 마지막 단어 ‘zyzzyva(지지바)’의미는?

영어 신조어 등록의 기준이 되는 옥스퍼드 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의 마지막 단어가 바뀌었다.
남미와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곤충 지지바. 위키피디아 캡처

남미와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곤충 지지바. 위키피디아 캡처

 
27일(현지시간) 옥스퍼드 영어사전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동안 사전의 마지막 단어는 고대 이집트에서 마시던 몰트 비어의 일종을 뜻하는 '지툼'(zythum)이었다. 하지만 최근 ‘zy’까지는 같고 그다음에 다시 ‘z’가 오는 새 단어 ‘zyzzyva(지지바)’를 등록했다고 전했다.
 
발음 기호는 [zih-zih-vah]로, 한글로 읽으면 ‘지지바’지만 뒤에 ‘h(ㅎ)’ 발음이 약간 남는다.
 
지지바는 남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며 야자수에서 주로 발견되는 열대 곤충 바구미를 의미한다.  
 
지지바라는 이름은 1922년 곤충학자 토머스 링컨 케이시의 저서에서 처음 등장했다. 그 유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구미가 내는 소리에서 따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 밖에도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이번에 1200여개에 달하는 새 단어와 관용구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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