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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g … 드라이버 무게 맞습니다

골프 클럽의 진화는 계속된다. 총 중량이 209g에 불과한 뱅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사진 뱅골프]

골프 클럽의 진화는 계속된다. 총 중량이 209g에불과한 뱅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사진 뱅골프]

5년 전 미국 골프용품사 클리블랜드가 출시한 무게 265g의 CG블랙 드라이버는 ‘깃털 드라이버’로 불리며 화제를 낳았다. 당시만 해도 드라이버는 총중량 300g을 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뱅골프, 4세대 우주항공기술 응용
평균 중량 30% 줄인 신제품 내놔

드라이버의 진화는 계속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계속되면서 가벼우면서도 공을 멀리 칠 수 있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뱅골프는 4세대 우주항공기술을 응용한 W.O.M(Weight optimization method) 공법으로 최경량 클럽을 개발했다. 3세대 드라이버는 티타늄 소재로 만들었던 클럽을 말한다. 뱅골프가 출시한 4세대 드라이버는 무게 209g의 초경량 드라이버를 상용화한 것이 핵심이다.
 
뱅의 롱디스턴스 라이트 모델은 무게가 최하 209g으로 평균 295g에 비해 30% 가량 가볍다. 경량화 뿐만 아니라 방향성에도 힘을 쏟았다. 실험 결과를 통해 스윙 웨이트를 낮췄고, 이로 인해 경량 클럽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슬라이스 확률을 크게 줄였다. 총중량이 가벼워 힘이 없는 사람도 가볍게 스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클럽의 무게가 가벼우면 스윙이 용이해진다. 스윙이 쉬우면 골프클럽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어서 스윗 스폿에 공을 맞히기가 쉬워진다. 롱디스턴스 라이트 모델은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클럽의 길이가 길어도 헤드스피드가 빨라진다.
 
뱅골프는 프리미엄 최적화 기술로 36종류의 샤프트를 구비하고 있다. 여기에 반발계수 0.925, 0.930, 0.962의 고반발 클럽헤드를 장착했다.
 
회사 측은 무게가 가벼워 비거리가 늘어나고 방향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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