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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반독점기관, LG전자 현지 법인에 '반독점' 소송

[사진 LG전자 홈페이지]

[사진 LG전자 홈페이지]

LG전자의 러시아 법인이 휴대폰 '가격 담합' 의혹을 받아 현지 반독점 관련 기관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28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연방반독점서비스(FAS)는 이날 "LG전자 러시아가 자사의 스마트폰 제품 가격을 통제하기 위해 소매업자들의 판매 가격을 모니터링하는 특수한 시스템을 이용했다"며 "소매업자들로부터 정기적으로 판매 가격에 관한 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러시아 스푸트니크 홈페이지 캡처]

[사진 러시아 스푸트니크 홈페이지 캡처]

FAS는 여러 업체의 휴대폰 제품 가격을 점검한 결과 LG전자의 이 같은 경쟁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영문 매체 스푸트니크도 같은날 "FAS는 불법적인 경제 활동 혐의로 LG전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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