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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이슬람 변화의 상징 될까

KBS1 ‘KBS 스페셜’에서는 반무슬림 정서의 표적이자 변화의 지표가 된 히잡에 대해 다룬다. 이민자의 나라로 자유와 평등을 신성시하는 미국에서 이슬람을 향한 차별과 모욕이 빈번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2주 만에 급진 테러리스트를 막겠다며 테러위험 국가 출신 난민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하지만 미국 내 무슬림 숫자는 지난해 300만 명, 2050년에는 81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들은 공존할 수 있을 것인가.
 
제작진이 만난 300여 명의 무슬림은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길거리에 히잡을 쓰지 않은 젊은 여성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금주 국가이지만 카페와 클럽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라마단 기간에도 금식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란에서도 “신앙생활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라고 선을 그으며 스타트업 등 적극적인 경제생활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넘쳐난다. 무슬림이 사회에 융화되지 못한다는 통념은 사라질 수 있을까. 29일 오후 10시 방송.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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