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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풀무원 등 10개사 ‘동반성장 미흡’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텔레콤 등 25개사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수준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트코코리아·풀무원식품 등 10개사는 동반성장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왔다.
 

삼성전자·현대차 등 25곳 ‘최고’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올해 첫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16년 동반성장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동반성장위가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50대50으로 합산해 등급을 준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표 대상인 155개 기업을 5단계(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로 구분했다. ‘미흡’ 등급이 신설된 것이다.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지 않았거나 협약이행평가 실적을 제출하지 않은 곳에 미흡 등급을 줬다. 첫 미흡 등급의 불명예를 얻은 회사는 10개사다. 볼보그룹코리아·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타타대우자동차·한국바스프·한국프랜지공업·한솔테크닉스·화신·S&T모티브 등이다.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실적을 제출하지 않았고, 나머지 9곳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대기업 131개사 중 등급이 오른 기업은 28개사(21%)였다. 등급을 두 단계 끌어올린 기업은 SPC삼립 1개사, 한 단계 오른 기업은 네이버·롯데마트·삼양사 등 27개사로 나타났다. 반면 두산중공업·만도·신세계백화점은 공정위의 불공정 협약을 미이행하는 등의 이유로 우수에서 양호로 한 단계 등급이 강등됐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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