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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딩골핑 에디션’ 낙찰가 7500만원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1000만번째로 생산된 BMW 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사진)’이 28일 서울옥션 경매에서 7500만원에 낙찰됐다. 국내 수입차업계에서 한정판 모델을 경매로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00만번째 생산 차 한국에 배정
낙찰자에겐 2인 독일여행권 선물

뉴 5시리즈 520d 모델인 딩골핑 에디션은 독일 바이에른주 딩골핑 공장에서 10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이다. 지난 1월 공장 설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공개됐고 이후 한국에 배정됐다. 전세계에 단 한 대뿐인 모델인 만큼 패널 커버와 센터콘솔 등에 한정판 임을 증명하는 ‘에디션 배지’를 새겼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차를 한국에 배정한 것은 한국이 5시리즈 기준 글로벌 5위권에 드는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당 모델 일반 차량 가격은 6770만원이다. 딩골핑 에디션 경매 시작가는 6100만원이었다. 낙찰자에게는 BSI(BMW Service Inclusive)혜택을 기존보다 확대해 차량 구입일로부터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까지 주요 소모품 교환과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와 박물관, 딩골핑 공장을 투어할 수 있는 1000만원 상당 2인 여행 패키지도 주어진다.
 
BMW 5시리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중 하나다. 2004년 수입차 중 최초로 단일 차종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12만7000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520d 모델 판매가 압도적이다. 520d는 지난해 7910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모델 중 판매 1위에 올랐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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