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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카드뉴스] 세계의 백세시대

 
세계의 백세시대
 
“아직은 젊어서
할 일이 아직 남아서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바야흐로 100세 시대
다른 나라에서는 100세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노르웨이
광범위한 의료 혜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적에 상관없이 거주자 모두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 수령 나이를 67세에서 62세로 낮추었고 근로 기간에 따라 연금의 차이가 있는 '퇴직 연령 탄력 운영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년층들 사이에선 대학에 진학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직업 때문이 아닌 재미를 위한 공부라고 하네요.
(2010~2012년 사이 대학생 중 40대 이상이 38% 증가)
 
미국
노화에 따라 몸이 불편해지는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64세 성인에게 ‘건강 예방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적으로 소득보장을 위해 노령 및 유족보험, 보충보장소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브라질
브라질 중장년층 중에서는 최근 해외유학을 많이 간다고 하는데요.
50세 이상을 위한 유학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주로 요리나 와인, 예술, 역사 등을 공부하기 위해서 떠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참 좋겠죠? ;)
 
스웨덴
전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복지를 가진 나라죠. 
사회 건강부, 교육 개발부, 고용청 3개의 부처를 통해 연금, 노인복지, 교육 등의 대부분을 무상 제공합니다.
양로원과 자택 요양이 포함되는 고령자 복지,
연대임금제ㆍ비정규직 정책 등의 복지를 제공하는 노동자 복지,
양육 수당ㆍ주택 수당 등을 보장하는 사회 제도가 잘 되어있어요.
 
일본
집에서 생활하면서도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가 중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영주택, 노인 주택 정비자금 등의 정책을 통해 노후에 주거할 공간을 마련해주고 홈헬퍼, 주간서비스, 나이트케어 등의 보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의 정년을 60세에서 65세까지 연장하도록 의무화 했다고 하네요.
 
캐나다
캐나다 연금제도(CPP, Canada Pension Plan)를 통해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서로 수입의 5.85%씩 적립하여 퇴직 후 월평균 수입의 25%를 매월 수급합니다.
노령연금(OAS, Old Age Security)로 인해 연금 수혜 10년 전부터 캐나다에서 거주한 65세 이상의 노인은 매월 일정 연금이 연방정부로부터 지급됩니다.
 
프랑스
연간 GDP의 11.2%를 노인 복지에 집중하는 프랑스는 노인의 소득과 건강상태에 따라 복지혜택을 차등 적용합니다.
기본생활보장금과 생활부조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들을 지원하며, 노령연금과 개인연금 제도를 통해 고소득층 노후 자산관리 지원합니다.
또한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습득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스스로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핀란드
핀란드는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6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연금을 수급하는데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률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2000년대 이후 연금제도를 개편해 더 오래 일하면 더 많이 주는 식으로 전환했으며, 중장년층 실업자나 정년퇴직자의 재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여 노년층이 더 오래 일 할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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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도 구직시장을 떠날 수 없는 반퇴세대. 행복한 인생 2막을 열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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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