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홍콩 애프터눈 티 3곳

홍콩에는 애프터눈 티를 경험하려면 일순위로 가는 곳이 페닌슐라 호텔이다. 하지만 이곳 말고도 근사한 애프터눈 티를 서비스하는 호텔이 많다. 홍콩관광청이 세 곳을 추천했다.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5성급 부티크 호텔들이다. 페닌슐라 호텔보다 덜 북적거리고 가격도 저렴하다. 
홍콩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 좋은 호텔이 많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랭함 호텔의 라운지 바 '팜 코트'. [사진 홍콩관광청]

홍콩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 좋은 호텔이 많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랭함 호텔의 라운지 바 '팜 코트'. [사진 홍콩관광청]

침사추이, 구룡공원 남쪽 랭함 호텔의 라운지 바 '팜 코트'는 영국 도자기 브랜드 웨지우드와 협업하고 있다. 웨지우드의 화려한 식기가 마치 영국에 온 듯한 분위기를 낸다.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겔랑과 함께 허니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유기농 꿀로 만든 다과가 나오고, 꿀 성분으로 만든 겔랑 화장품 3종을 증정한다. 15분간 손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2인 598홍콩달러(8만7000원). 

페닌슐라의 번잡함이 싫다면 강추

랭함 호텔은 화장품 브랜드 겔랑과 협업한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꿀을 주제로 한 디저트를 맛보고 꿀 성분 화장품까지 받을 수 있다. [사진 홍콩관광청]

랭함 호텔은 화장품 브랜드 겔랑과 협업한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꿀을 주제로 한 디저트를 맛보고 꿀 성분 화장품까지 받을 수 있다. [사진 홍콩관광청]

홍콩 콜리세움 바로 앞의 호텔 아이콘은 홍콩 패션 브랜드 룸 루프(Loom Loop)와 손을 잡았다. 7월30일까지 주말마다 레스토랑 어보브 & 비욘드에서 룸 루프 디자이너와 레스토랑 셰프가 함께 만든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화려한 딤섬과 패스트리를 맛보고 룸 루프에서 만든 카드홀더도 받는다. 2인 438홍콩달러.
호텔 아이콘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내놓은 애프터눈티. [사진 홍콩관광청]

호텔 아이콘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내놓은 애프터눈티. [사진 홍콩관광청]

구룡공원 바로 앞 미라 호텔에서는 열대과일로 만든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다.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와 레위니옹에서 가져온 최고급 파인애플·망고·코코넛 등으로 만든 컵케이크와 타르트 등이 이색적이다. 카페 '코코'에서 7월3일부터 8월25일까지만 판매한다. 2인 428홍콩달러.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등지에서 가져온 열대과일로 만든 미라 호텔의 애프터눈 티. [사진 홍콩관광청]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등지에서 가져온 열대과일로 만든 미라 호텔의 애프터눈 티.[사진 홍콩관광청]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