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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애들 데리고 TV토론 못 하겠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자 100분 토론에 참석한 홍준표 후보가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자 100분 토론에 참석한 홍준표 후보가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TV토론 방영을 앞둔 시점에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상대 후보들을 겨냥해 "애들 데리고 못 하겠다. 당원들이 슬퍼한다"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27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 100분 토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상식 이하의 소리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TV토론 도중 원유철 의원이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홍 전 지사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홍 전 지사는 "왜 저런 얘기를 할까"라며 "그건 이미 대선후보 때, 그렇게 논쟁 됐던 것이었으면, 그럼 왜 날 대선후보로 뽑았느냐"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토론에 대해 "나는 그래도 후배들에게 자기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다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오늘 한 얘기도 별로 없는데 어이가 없다"며 "저런 식으로 해 갖고 떠보겠다는 것도 참 어이없다"고 말했다.
 
이날 TV토론은 MBC를 통해 밤 12시 15분부터 방영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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