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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결승포+김재영 2승...한화, kt전 4연승

프로야구 한화가 김재영의 호투와 정근우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kt전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kt와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잠수함 선발 김재영이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5일 만에 시즌 2승(2패)째를 거뒀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전이 24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됐다. 한화 정근우가 3회말 1사때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유격수 앞 땅볼.대전=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5.24/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 전이 24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됐다. 한화 정근우가 3회말 1사때 타격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유격수 앞 땅볼.대전=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5.24/

 
1회 초 시작부터 이대형과 이진영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김재영은 외국인 타자 로하스에게 투수 강습 내야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2회부터 5회까지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kt 타선을 잘 막았다. 투구수 91개 중 커브(16개) 비중을 높은 점이 눈에 띄었다.
 
경기 후 김재영은 "나에게는 모든 팀이 어려운 승부를 해야 하는 팀이다. 신중하게 던지려 노력했다. 커브 제구가 잘 되지 않아 송창식 선배에게 조언을 얻었는데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화 선두타자 정근우는 0-1이던 1회 말 중전안타로 출루해, 김태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정근우는 1-1이던 5회 말 kt 선발 피어밴드의 빠른 공을 잡아당겨 솔로홈런(시즌 8호)을 날렸다. 다시 정근우가 포문을 열자 하주석·김태균·로사리오가 연속 안타를 때려 한화는 4-1로 앞섰다. 한화는 6회부터 이충호-이동걸-권혁-정우람을 차례로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최근 4연패를 당한 kt는 최하위(26승48패)에서 벗어날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
 
청주=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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