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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 연못동에 '어린이 교통공원' 신설

 
북한이 평양시 서성구역 연못동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신설했다. 노동신문은 27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을 새로 건설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5월에도 나선특별시와 자강도 강계시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새로 건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지난 겨울에 착공해 6개월 만에 완공
교통안전 교육관과 야외실습장 갖춰
빨강, 노랑, 초록색 창문은 신호등 연상

평양시 연못동에 새로 건설된 어린이 교통공원의 모습. [사진 노동신문]

평양시 연못동에 새로 건설된 어린이 교통공원의 모습. [사진 노동신문]

 
이 신문은 “12,000m² 면적의 교통안전 교육관과 야외 교통안전 실습장을 비롯해 어린이 심리에 맞게 교통안전교육을 충분히 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신호등을 연상케 하는 빨강· 노랑· 초록색 창문과 흰 색으로 페인트칠 된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인조 잔디의 모습이 드러났다.  
 
특히 북한은 지난 겨울부터 어린이 교통공원 착공에 들어가 6개월 만에 완공했다고 주장했다. 겨울철 강추위에도 건축물에 덧집을 짓고 내부에 난로를 피워 공사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게 북한의 설명이다. 
평양시 연못동에 새로 건설된 어린이 교통공원의 모습. [사진 노동신문]

평양시 연못동에 새로 건설된 어린이 교통공원의 모습. [사진 노동신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집권 후 북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어린이 사랑을 부각시켜 왔다. 북한이 한 달여 만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추가로 신설한 것 또한 어린이를 향한 김정은의 애민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경주 인턴기자 lee.kyoung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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