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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도 '1+1' 시대…금호타이어 “1개 파손시 2개 보상”

금호타이어가 발표한 프리미엄 타이어 ` 마제스티 솔루스 `.

금호타이어가 발표한 프리미엄 타이어 ` 마제스티 솔루스 `.

타이어 원플러스원(1+1)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 주행 중 타이어 1개가 파손되면 무상으로 2개를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는 자가 치료 기능을 갖고 있다. 1.타이어에 못이 박힐 경우 2. 못을 빼내면 공기가 새면서 제 기능을 못하지만 3. 그 순간 내부에서 실란트가 구멍을 메워 주행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는 자가 치료 기능을 갖고 있다. 1.타이어에 못이 박힐 경우 2. 못을 빼내면 공기가 새면서 제 기능을 못하지만 3. 그 순간 내부에서 실란트가 구멍을 메워 주행할 수 있다.

 

롯데손보와 보험 상품 런칭
소비자가 지불하는 보험료는 무료
보상 한도 인당 100만원 이내

금호타이어가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타이어 1+1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금호타이어는 27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에서 롯데손해보험과 타이어 보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는 7월 10일부터 금호타이어 유통 매장인 ‘타이어프로’에서 프리미엄 타이어를 4개 이상 구매하면 해당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지불하는 보험료는 무료로, 금호타이어가 전액 부담한다.  
 
보험 가입 이후 주행하다가 타이어가 파손돼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보험 상품은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도록 보험료·교체비용을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를 교체할 때 주행 중 마모 상태와 좌우 밸런스를 고려해 짝수로 교환할 것을 권장한다. 보험 상품도 짝수 교체가 의무다.
저소음·마모성능·주행성능 모두 갖춘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TA31. [사진제공=금호타이어]

저소음·마모성능·주행성능 모두 갖춘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TA31.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보상 한도는 인당 100만원 이내(1회만 적용)이며 최대 4개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단 고객은 보상보험금의 10%를 부담(면책금)o야 한다.
 
마제스티 솔루스, 솔루스 TA31, 크루젠 HP71, 크루젠 HP91 등 프리미엄급 타이어를 구매할 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타이어 판매 특성상 소비자가는 온라인판매점·오프라인대리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통상 이 프리미엄급 타이어는 통상 1세트(4개)가 40만원~80만원 정도에 판매된다.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에서 금호타이어와 롯데손해보험이 타이어 1+1 서비스 관련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금호타이어 김성 한국영업담당 상무, 김재복 RE영업본부장, 롯데손해보험 김동진 법인영업본부장, 정원교 법인영업2부문장 [사진 금호타이어]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에서 금호타이어와 롯데손해보험이 타이어 1+1 서비스 관련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금호타이어 김성 한국영업담당 상무, 김재복 RE영업본부장, 롯데손해보험 김동진 법인영업본부장, 정원교 법인영업2부문장 [사진 금호타이어]

해당 보험은 승합차·화물차는 가입할 수 없고, 단순 수리작업이 가능한 일반적인 펑크나 편마모로 인한 교체 상황에서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 영업용·경주용·긴급용 차량은 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다.  
 
김재복 금호타이어 RE영업본부장은 “적절한 타이어 교체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1 보험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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