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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이유미, “위원장 지시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제보 내용을 조작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지시자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지목했다.  
 
지난 26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이유미씨는 모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며 당이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긴급체포된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7.6.26  jieunlee@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긴급체포된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17.6.26 jieunlee@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씨는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모 위원장의 지시로 허위 자료를 만든 일로 남부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며 “당이 당원을 케어(보호)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이씨가 지시자로 지목한 ‘모 위원장’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란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출신으로 대리운전 등 비정규직 일자리부터 시작 해 현재 에코준컴퍼니라는 소셜 벤처사업가로 성공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당시 캠프에서 2030희망위원장직을 맡았던 바 있다.
 
2016년 1월 15일 국민의당 인재영입1호로 국민의당에 영입, 그해 7월 7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인선한 11명의 비대위원 중 청년 비대위원을 역임했다.  
 
전남 여수 출신인 이유미씨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제자로 ‘청춘콘서트’ 서포터즈로 활동했으며, 2012년 대선캠프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유미씨를 소환 조사 중인 검찰은 “혐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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