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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내 보면서도 놀이기구 생각한 '놀이공원 중독' 남편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일주일에 세번 놀이공원을 가느라 아이 이름도 잊고, 가정도 돌보지 않는 남편이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놀이공원 중독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이 놀이공원에 중독돼 일주일에 몇 번씩 간다. 놀이공원에서 나와 아기는 남편을 위해 줄을 선다"고 말했다.  
 
남편이 놀이공원을 가는 이유는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가족이 동원되는 이유는 "가족이니까 같이 가야 한다"고 답했다.  
 
아내는 남편의 놀이공원 시중에 집에서는 밥도 차려주느라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아이를 돌보면서 살림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남편은 집안일을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도 전했다.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사진 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사연을 말하다 답답함에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보면서도 "놀이기구 생각을 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아내를 사랑하냐는 질문에는 잠시 대답하지 못하다 "사랑하겠죠?"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녹화가 끝나도록 전혀 변하지 않는 남편의 태도에 말문이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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