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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몸속 나이를 천천히 활기를 오래오래 ‘이너 뷰티’ 아시나요

한국인 맞춤형 바이탈뷰티 
 

인삼·녹차·콩으로 만든 제품
면역력·항산화력↑ 체지방↓
건강한 아름다움 가꾸기 도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식품을 챙겨 먹으며 건강과 신체적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식품을 챙겨 먹으며 건강과 신체적 아름다움을 관리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100세 장수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해 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699만5000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수명이 길어지면서 겉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한 몸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느냐’보다 ‘어 떻게 행복하고 활기차게 생을 보내느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몸속 관리를 통해 건강과 신체적 아름다움을 찾는 ‘이너 뷰티’에 주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이너 뷰티’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너 뷰티란 말 그대로 몸속을 관리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뜻한다. 젊고 생기 충만한 몸과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려는 ‘안티에이징족’이 많이 찾는다. 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패션과 미용뿐 아니라 음식과 습관을 통해 자신의 신체와 피부 나이를 낮추는 본연의 건강미에 집중한다.
 
이너 뷰티 트렌드는 국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첫 이너 뷰티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VITALBEAUTIE)가 있다. 이 브랜드는 ‘안에서 건강함을 채우고 밖으로 아름다움을 완성하다’라는 철학 아래 2002년 선보였다. 이 브랜드의 제품들은 아모레퍼시픽 뷰티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한국인 특성에 맞춰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바이탈뷰티의 자문위원이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장인 김문종 교수는 “바이탈뷰티는 자연 원료에 대한 연구를 핵심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개발된 원료나 완제품을 수입해 단순 제품화한 것과는 명확하게 구별된다”며 “한국인의 연령·성별·체형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과 심리까지 반영해 다층적으로 연구했다”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도 고려해 개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이너 뷰티 원료는 무엇일까. 바이탈뷰티는 인삼·녹차·콩과 같은 자연 원료를 꼽는다. 이 중 인삼은 보양식의 대표적인 식재료다. 전문가들은 인삼을 섭취할 때 모든 부분을 온전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부분은 열매이기 때문이다. 붉은색을 띠는 인삼 열매는 진생베리(Ginseng Berry)라고 불린다. 1년 중 7월 하순 일주일 동안에만 열려 귀한 원료로 여겨진다. 진생베리는 인삼 뿌리보다 2~3배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정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Re 성분이 인삼 뿌리보다 최대 30배 정도 많다. 진생베리는 재배와 채집이 어려워 최근까지 제대로 상품화되지 못했지만 바이탈뷰티의 ‘진생베리 표준화 기술’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함량이 일정하게 표준화된 제품이 만들어졌다.
 
두 번째로 꼽히는 자연 원료는 녹차다. 녹차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 개선과 체지방 감소 등의 효능으로 최근 슈퍼푸드로 주목 받고 있다. 바이탈뷰티는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 기능에 집중해 연구를 진행했다. 바이탈뷰티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카테킨 농축 기술을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인정받은 녹차 성분 제품을 선보였다.  
 
또 하나의 자연 원료는 콩이다. 콩은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애용하는 콩은 대두인데 이 콩은 장 운동을 활성화해 배변이 용이하도록 돕는다. 바이탈뷰티는 대두배아 추출물에 체지방 감소 능력이 있다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대두배아열수추출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바이탈뷰티는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에선 처음으로 식약처에서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증받았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장인 김문종 교수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꾸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원료를 함유한 여러 종류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단해 본인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구입 전, 제품 성분 꼼꼼히 확인하세요!
명작수
 

주원료 홍삼과 부원료 진생베리(인삼의 붉은 열매)를 담은 홍삼 앰플 제품. 면역력 증진 및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며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앰플 형태로 하루에 하나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냉·온수에 타 차로 즐겨도 좋다. 가격은 앰플 45개에 23만원.
 
메타그린
 

현미녹차 1 5잔 분량의 카테킨 성분 을 함유한 순수 녹차 정제 제품. 밥·라면·빵 등 탄수화물 위주의 한국인 식습관을 고려한 대사 관리식품이다. 고지방·고탄수화물·고당류 음식 섭취시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 번 세 정을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90정에 5만원.
 
슬리머디엑스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을 주원료로한 앰플 제품.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복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 원료는 복부 지방을 포함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고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 개씩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앰플 30개에 9만원.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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