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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거짓말로 '내부 총질'해 커보려는 사람 있어 유감"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바른정당 합류 의혹' 기자회견. 프리랜서 김성태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바른정당 합류 의혹' 기자회견. 프리랜서 김성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내부 총질로 정치적으로 큰 사람들은 대부분 당을 떠났는데, 아직도 거짓말로 내부 총질해서 정치적으로 커보려고 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 전 지사는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남겼다. 홍 전 지사의 발언은 현재 당 대표 경선에서 경쟁 중인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홍 전 지사가 바른정당 합류를 타진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정병국 전 바른정당 대표가 이날 출간한 저서 '나는 반성한다'에서 자신의 측근을 통해 홍 전 지사가 바른정당 입당 의사를 전해왔다는 것이다. 정 전 대표는 홍 전 지사가 2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던 당시,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정 전 대표의 주장을 언급했다. 원 의원은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홍 전 지사는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정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원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서는 "당사자한테 확인도 없이 단정적으로 말한 것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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