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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표류 중인 北 선박 1척·선원 8명 구조

지난 5월 동해해경이 북한 소형선박에 접근하고 있다. [사진 국민안전처]

지난 5월 동해해경이 북한 소형선박에 접근하고 있다. [사진 국민안전처]

해경이 고장으로 표류 중인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8명을 구조했다.  
 
통일부는 26일 "우리 해경은 지난 23일 12시 54분쯤 울릉도 북동 해상 48km 지점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정부 합동신문조사 결과, 선원들은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재 북측 선박 고장으로 수리 중이며 수리가 완료되는 대로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송환계획을 통보하고 동해 상에서 해상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북한 선박이 표류하다 구조된 경우는 5차례로, 모두 15명이 구조돼 13명이 송환되고 2명이 귀순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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