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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해리포터'를 치면 마법이 나타난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전 세계 200개국 79개 언어로 4억5000만부가 팔린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가 26일 스무살을 맞았다.  
 
해리포터 페이스북 공식 계정은 이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을 축하한다"며 "페이스북에서 'Harry Potter(해리포터)'를 치면 놀라운 마법이 펼쳐진다"고 공지했다.  
 
 
 
영어로 '해리포터'를 치면 다른 글자와 달리 자동으로 붉은색 굵은 글씨로 표현된다. 이 단어를 누르면 지팡이가 나타나 폭죽을 쏘는 장면이 펼쳐진다.  
 
'해리포터'뿐 아니라 'Gryffindor(그리핀도르)' 'Ravenclaw(래번클로)' 'Hufflepuff (후플푸프)' 'Slytherin(슬리데린)'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 4개 기숙사 이름을 적어도 같은 기능이 나타난다.  
 
한 해외 네티즌은 "해리포터를 클릭하라. 정말 멋지다"라며 "이건 페이스북이 그동안 한 일 중의 최고다. 진짜 마법"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페이스북뿐 아니라 트위터도 해리포터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이모티콘을 내놓았다.  
 
해리포터 영화 공식 트위터 계정은 이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트위터 이모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 이모티콘은'#HarryPotter20' 태그를 달면 나타나며 해리포터의 상징인 안경과 번개 모양 상처를 형상화했다.  
 
 
2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기능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해리포터 방식으로 휴대전화 플래시를 켰다 끌 수 있다.  
 
해리포터에서 불을 밝히는 주문인 'Lumos(루모스)'를 명령하면 플래시가 켜지고, 반대 주문인 'Nox(녹스)'를 외치면 꺼진다.  
 

 
상대방이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마법인 'Silencio(실렌시오)'를 외치면 무음 모드로 변경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출판 20주년을 기념해 영국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는 작가 조앤 K. 롤링이 무명 시절 해리포터를 만들어낸 작은 카페 '엘러펀트하우스'와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배경이 된 고원지대 래녹무어 등을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
 
영국 출판사 블룸즈버리는 기숙사 별 4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 한정판을 특별 출시한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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