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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순실 비서' 이영선 전 행정관 파면..."경호관 명예 실추"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중앙포토]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중앙포토]

 대통령 경호실이 지난 5월말 청와대 이영선 전 경호관을 파면한 사실이 26일 알려졌다.
 
 대통령 경호실은 지난달 25일 고등징계위원회를 열어 이영선 전 경호관 파면을 결정했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이 전 경호관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비서' 역할을 했던 인물로 현재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 의료 행위 방조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대통령 경호실은 지난달 31일 이 전 경호관에게 파면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통령 경호실은 지난달 16일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자택 경호업무를 맡았던 이 전 경호관을 직위 해제하고 본부 근무를 명령했다. 이 전 경호관은 지난 2013년 3월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으로 채용돼 부속실에서 근무해왔다. 
 
 경호실은 이 전 경호관에 대해 "차명전화를 개설해 비선실세 등에게 제공하고,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며 "헌법재판소 출석해 허위 진술을 한 것 등을 감안할 때 경호실의 명예와 경호관의 위상을 실추한 것은 엄정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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