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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부럽지 않은 베컴 애완견, 트레이너 시급이 4만3000원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애완견 트레이너에게 30파운드(약 4만3000원)의 시급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베컴 부부는 코커스패니얼 종의 애완견 ‘올리브’를 키우고 있다.
 

베컴 가족이 키우는 코커스패니얼종 올리브
빠른 달리기와 계단 오르내리기 등 운동 프로그램
뼈와 생고기, 야채 등 식단도 엄격 관리
7만 여 팔로워 둔 인스타그램 스타

올리브 베컴의 인스타그램

올리브 베컴의 인스타그램

영국 대중지 더선에 따르면 올리브의 건강을 위해 베컴 부부는 거금을 들이고 있는데, 유명 애완견 트레이너인 배리 칼라코스타스가 제공하는 애완견 프로그램에는 약 30㎞에 달하는 산책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올리브는 단거리 빠른 달리기와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훈련과 함께 건강을 위한 식단 관리까지 받고 있다. 야채와 생고기, 뼈 만 골라 먹이고 있다고 한다.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함께한 애완견 올리브. [올리브 인스타그램]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함께한 애완견 올리브. [올리브 인스타그램]

 
평소 가족들의 식생활을 엄격히 챙기는 베컴 부부는 애완견 올리브에게도 똑 같이 대하고 있는 셈인데, 한 소식통은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건강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 애완동물에 대해서도 똑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트레이너는 베컴 부부가 키우는 개들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컴 부부는 올리브 외에도 코코와 스칼렛이라는 이름의 불독 두 마리와 버나비라는 이름의 샤페이도 키우고 있는데, 이들도 올리브와 똑 같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코는 수년 전 해외 가족여행에 동행하며 전문 요리사가 만든 강아지 요리를 먹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애완견 올리브와 런던 하이드파크를 산책중인 데이비드 베컴. [중앙포토] 

애완견 올리브와 런던 하이드파크를 산책중인 데이비드 베컴. [중앙포토]

올리브는 빅토리아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등장하고 있는데, 베컴 가족은 올리브 전용 인스타그램을 열어 관리하고 있다. 현재 7만7000여명의 팔로워가 있다.
 
올리브의 인스타그램에는 올리브가 배를 드러내고 누워있는 사진, 장남 브루클린과 함께 찍은 사진, 잔디 위에서 공놀이하는 모습, 차창 너머로 바깥 경치를 바라보는 모습 등 6장의 사진이 올라 있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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