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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보훈이 진정한 안보의 시작"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문재인 정부는 보훈이 안보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민주화 이래 국방예산 가장 많이 늘려"
"문재인 정부도 보훈이 진정한 안보의 시작임을 잊지 않을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 포상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올해 호국보훈의 달 표어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 포상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올해 호국보훈의 달 표어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범 국가보훈 대상자 정부 포상식’에서 “흔히들 보수적인 대통령이 국방을 더 중시할 것이란 생각을 많이 하는데 통계를 보면 꼭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총리는 “대한민국이 민주화된 이래 국방예산을 가장 많이 늘린 정부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였다”며 ”노무현 정부는 재임 5년 동안 연평균 8.9%씩 국방예산을 증액했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 포상식에서 수상자를 부축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정부 포상식에서 수상자를 부축하고 있다.

 
"당시 증액된 국방예산은 무기 구입보다는 보훈 가족을 돕는 데 더 쓰여졌다"며 그는 "문재인 정부는 바로 그런 역대 정부의 좋았던 정책을 계승하고 미진했던 정책은 보완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총리는 “진심을 좀 더 전하고 싶다”며 미리 준비한 원고를 보지 않고 말을 이어갔다. 
 
이 총리는 이날 국민훈장을 받은 윤명호 씨 등 수상자 20명의 이름을 모두 열거하며 “우리 국민은 보훈 가족 여러분께 말할 수 없는 신세를 지고 있다. 보훈이야말로 진정한 안보의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포그니 기자 pogn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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