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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도특기자 채용서 점수기재 실수…합격자 바뀌어

경찰 무도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경찰의 점수 기재 실수로 합격자가 뒤바뀐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추가합격자 선발 위해 채점표 보다
합격자·불합격자 2명 뒤바뀐 것 확인
경찰 "담당자에 책임 묻겠다"

점수 기재 실수는 추가 합격자 확인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6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상반기 무도분야 경력채용 합격자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다음날인 23일 합격자 1명이 교육을 받지 않겠다는 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경찰청 채용 담당자는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기 위해 수험생들의 점수를 다시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불합격자 2명의 점수가 잘못 기재된 사실이 드러났다. 합격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합격 처리돼있었다. 결국 경찰은 기존에 합격 처리됐던 2명을 탈락시키고 점수가 잘못 기재된 2명을 신규 합격자로 선발했다.
 
 
무도특기자 채용은 실기 50점, 체력검사 25점, 면접 25점 만점으로 치러진다. 경찰은 채점 실수로 탈락한 2명을 찾아가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채점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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