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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 인상?…靑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 협의한 사실 없다”

경유 가격을 올릴 수도 있는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며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서울의 한 주유소. [연합뉴스]

경유 가격을 올릴 수도 있는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라며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서울의 한 주유소. [연합뉴스]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경유 가격을 휘발유 가격보다 높게 책정할 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에 대해 청와대가 26일 “청와대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히고, “120% 인상한다는 것도 아주 비현실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경유값 인상에 있어) 영세자영업자는 포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청와대가 언론 보도 직후 “비현실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나선 것은 이 사안에 그만큼 반발이 거센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일부 언론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들이 경유 가격을 휘발유값 수준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용역보고서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세제 개편과 관련한 내용인데 “사실상 경유세를 인상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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