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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韓美 정상회담 앞두고 문정인·임동원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전직 주미대사들과 대화하며 간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전직 주미대사들과 대화하며 간담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과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일보는 26일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준비 경력이 있는 인사들로부터 집중적으로 조언을 듣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직 주미대사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문 특보, 임 전 장관과 만찬 간담회를 할 당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 실장 등도 동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정 실장이 사전에 문 특보를 면담하고, 임 실장이 임 전 장관을 먼저 만난 뒤 문 대통령과 다 같이 만나는 형식이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날 만찬에서 들었던 조언을 정상회담 준비 참고사항으로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화일보에게 "임 전 장관이 우리와 대북정책 입장이 달랐던 조지 W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준비한 경력이 있다"며 "문 특보도 최근 미국 분위기를 보고왔고, 임 전 장관도 가까운 사이라 조언 받는 차원에서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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