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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미국산 셰일가스 첫 반입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7월을 시작으로 20년간 미국산 셰일가스 연간 280만t을 국내로 도입한다고 26일 전했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7월을 시작으로 20년간 미국산 셰일가스 연간 280만t을 국내로 도입한다고 26일 전했다. [사진 연합뉴스]

 
오는 29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셰일가스가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7월을 시작으로 20년간 미국산 셰일가스를 국내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날 미국 루이지애나에 있는 서빈패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터미널에서 미국 셰니어에너지와 공동으로 미국산 엘엔지(셰일가스) 인수식을 열었다. 가스공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36년까지 20년간 연간 280만t의 LNG를 국내로 도입한다. 첫 수입분은 내달 중 가스공사 통영인수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對)한국 무역적자를 계속해서 문제 삼는 상황에서 미국산 셰일가스의 도입은 한미 간 무역수지 불균형 해소와 협력관계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미 사절단에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이 포함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정부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에서 셰일가스 수입 확대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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