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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비친 남성 정체는…'심령 영상' 의혹 제기된 '주먹쥐고 뱃고동'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SBS '주먹쥐고 뱃고동'이 때아닌 '심령 영상' 논란에 휩싸이며 네티즌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심령 영상' vs '편집 실수'

 
25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먹쥐고 뱃고동 심령 영상'이라는 내용을 담은 게시글이 일제히 올라왔다. 이는 24일 방송분을 담은 것으로 가수 김종민이 자신의 집에서 밴드 장미여관 보컬 육중완과 전화 통화하는 장면이다.
 
첫 번째 통화에서 김종민과 육중완은 바다 조업을 앞두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종민은 "병만 형(방송인 김병만)은 저번에 울더라"며 걱정했고, 육중완은 "병만 형이 약해진 거고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그를 달랬다. 육중완은 "너희 집 찾아갈 것"이라고 장난 섞인 말을 하며 김종민을 위협했다.
 
통화를 끊은 육중완은 정말로 김종민 집을 찾아 나섰다. 다시 김종민에게 전화한 육중완은 "몇 호일까"라며 김종민에게 인터폰 호출을 보냈다. 김종민은 통화 도중 집 인터폰이 울리자 깜짝 놀라며 소파에서 일어났다. 
[사진 SBS 방송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SBS 방송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문제가 되는 장면은 여기서부터다. 김종민이 소파에서 벌떡 일어난 모습이 유리창에는 다르게 비친 것이다. 김종민은 인터폰 확인 후 소파에 다시 앉는다. 이후 유리창에 비친 남성은 소파에 몸을 기대고 누워있던 상태에서 벌떡 일어난다. 
 
유리창에 비친 남성은 흰색 티에 검은색 바지라는 김종민이 입은 옷과 일치하지만, 행동이 그와 달라 일부 네티즌이 '심령 영상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본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편집 과정에서 있던 실수다"라는 의견과 "집 안에 있는 스태프일 것이다"라는 견해도 있다. 한 네티즌은 "우측에 비친 스태프를 안 보이게 하기 위해 화면 분할을 해 편집한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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