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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생리 고충 털어놓은 후배 아이돌에게 김희철이 보인 반응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들이 털어놓는 생리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냄비 받침'에서는 김희철이 프리스틴을 만나 여자 아이돌이 겪는 여러 고민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전파를 탔다. '냄비 받침'은 독립 출판을 꿈꾸는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김희철은 '걸그룹 입문서'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김희철은 프리스틴을 만나 '걸그룹 입문서'를 만들기 위한 취재에 나섰다. 프리스틴 멤버들과 접촉한 김희철은 '걸그룹 입문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냐고 물었다. 인사하는 법, 외국인 멤버가 겪는 문화 차이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그러던 중 프리스틴 시연은 여자라면 한 달에 한 번 누구나 겪는 생리에 관한 고충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그는 "여자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시연이 '생리'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언급하지 않은 탓에 김희철은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산?"이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주변에서는 "매직" "마법"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이내 시연의 의도를 이해한 김희철은 "아. 그래요"라고 노트에 적어갔다.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냄비 받침' 방송 캡처]

시연은 "고충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김희철은 "여자 아이돌과 친하다 보니 생리 관련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다. '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다'고 한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스케줄도 힘든데 잠 못 자고 예민하지, 연예인이다 보니 계속 웃고 해야 한다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며 "아주 좋은 질문. 아주 당당했다"고 시연의 솔직한 자세를 칭찬했다. 김희철의 말을 듣던 프리스틴 멤버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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