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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천홍욱 관세청장 인사개입 정황 포착

법정 향하는 최순실 [연합뉴스]

법정 향하는 최순실 [연합뉴스]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관세청장 인사에도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천홍욱(57) 관세청장으로부터 취임 직후 최씨를 만났다는 진술을 최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검찰은 최씨의 측근이던 고영태(41)씨의 '관세청 매관매직' 의혹 수사에 천 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관세청 차장으로 퇴직한 천 청장은 14개월 만인 지난해 5월 관세청장으로 발탁됐다.
 
검찰 조사에서 천 청장은 고씨 측근이던 관세청 이모 사무관을 통해 최씨를 만났다고 시인했지만, 업무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천 청장이 최씨가 자신을 천거해 준 데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최씨가 금품을 따로 챙기지 않고 천 청장을 추천한 행위는 처벌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검찰은 고씨가 최씨를 통해 이 사무관의 상관인 김모씨의 인천본부세관장 승진을 도와주고 2200만원을 사례비로 챙긴 행위에 대해선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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