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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여자 대통령을 속곳까지 들추면서 마녀사냥”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김태흠 의원이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 “여자 대통령을 속곳까지 들추면서 마녀 사냥하는 여론, 언론, 검찰, 광분에 싸인 사회 모습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지지 호소하는 김태흠 후보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김태흠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6.19  jihopar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지 호소하는 김태흠 후보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9일 오후 제주시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제2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김태흠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6.19 jihopar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우리나라는 법치, 민주주의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 화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했고 또 혜택도 받은 사람들이 자기 혼자만 살아남으려고 벗어나면서 탈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가슴 아팠다”며 “명색이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인데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자괴감 때문에 울고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 국민이 준 기회가 3년 남았는데 이 3년 동안 몸을 바쳐 당을 살리고 국가를 살리는데 십자가를 지고 몸을 던지자는 그런 생각을 했다”며 “이것이 제가 출마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만약 홍준표 후보가 당대표가 되고 영남에서 세 분이 다 지도부에 참가한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나. 영남당이라고 한다”며 “영남에서 한 사람의 대표는 몰라도 다른 2명은 영남이 아닌 후보들에게 기회를 주셔야 우리 당 지도부가 전국 정당화되고 국민들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충청 출신인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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