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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홈런, 동생은 2루타 … 꿈 이룬 최정·최항 형제

최정

최정

형제의 꿈이 이뤄졌다. 최정(30)과 최항(23·이상 SK)이 1군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최항은 25일 인천 kt전에서 8번타자·1루수로 나섰다. 일곱 살 위의 형 최정은 3번·3루수로 출장했다. 두 형제의 첫 정규시즌 동반 출전이었다. 프로야구 36년 역사상 형제가 같은 팀에서 선발 출전한 건 구천서-재서(OB) 쌍둥이, 양승관-후승(청보), 지화동-화선(빙그레) 형제에 이어 네 번째다.
 
삼형제의 맏이인 최정은 2005년 SK에 입단한 뒤 10년 넘게 간판타자로 활약했다. 2012년 SK 유니폼을 입은 막내 최항은 군복무를 마친 뒤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율 0.338를 기록했다.
 
최항

최항

최항은 1회 수비 실책을 저질렀지만 3회 첫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4타수 1안타·1타점. 최정은 3회 솔로포(시즌 26호)를 터트리며 홈런 1위를 달렸다.
 
창원에서 NC는 나성범의 역전 만루포에 힘입어 KIA를 9-6으로 꺾었다. NC는 KIA와 공동 1위가 됐다.
 
◆프로야구 전적(25일)
▶롯데 4-2 두산 ▶LG 2-4 넥센 ▶kt 6-7 SK
▶KIA 6-9 NC ▶삼성 7-7 한화(연장 11회)
 
인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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