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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중앙공원 바로 앞 … KTX 개통 땐 서울 30분

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에 대규모 공원을 낀 브랜드 아파트가 다음달 분양된다. 롯데건설이 원주 기업도시 5·6 블록에 짓는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조감도)’다.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 1160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 기준 59㎡ 320가구, 84㎡ 722가구, 111㎡ 118가구로 구성했다.
 
원주 기업도시는 원주시 지정면 일대 528만9798㎡ 규모 땅에 들어선다. 첨단 산업단지와 주거·상업·공공시설, 아파트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원주 최대 규모 개발지다. 수용 예상 인구는 3만1000여명. 2018년 말 완공 예정이다.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주목받는 건 기업도시 내 중앙공원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 단지라서다. ‘골드파크’란 단지 이름처럼 일부 가구에서 중앙공원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도로를 건너지 않고도 공원 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업도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수변공원과 붙어 있다. 중앙공원 인접 단지 중에선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교통 접근성도 나아지고 있다. 기업도시 인근으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했다.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KTX(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타면 KTX서원주역에서 청량리까지 30분 걸린다. 2020년 완공 예정인 원주 서부순환도로는 기존 원주 도심과 기업도시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한다.
 
학군·편의시설도 가까이 조성된다. 2개 학교 부지가 단지 바로 옆이다. 등하굣길이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 산책로다. 동쪽 수변공원을 건너면 중심 상업지역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기업도시에서 2015~2016년 롯데캐슬 1·2차 2359가구를 분양했다.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견본주택은 원주 단구동 1597-4번지에 다음달 중 개관한다. 분양가 미정,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33-764-5500.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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